지승현 프로필 나이 키 아내 결혼

배우 지승현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불륜 남편 김지상 역을 맡아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드라마는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이야기를 그리며, 지승현은 극 중 차은경의 남편으로 등장해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승현은 공식 채널을 통해 사과 영상을 게재하며, 극 중에서 상처를 받은 인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그는 이전에 출연했던 MBC 드라마 '연인'에서 연기했던 불륜남 구원무 캐릭터까지 언급하며, 과거 작품에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승현의 이러한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기며, 그의 연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목차

• 지승현 프로필 나이 키 학력 mbti
• 지승현 아내 결혼 자녀
• 지승현 데뷔 드라마 영화

 

 

 

 

 

 

 

 

 

 

지승현 프로필 나이 키 학력 mbti

 

 

 

- 본명 : 지승현

- 나이 : 1981년 12월 19일 (42세)

- 고향 : 경상북도 안동시

- 본관 : 충주 지씨

- 키, 몸무게, 혈액형, 발사이즈 : 176cm, 69kg, A형, 270~275mm

- 가족 : 부모님, 아내, 슬하 2녀

 

 

- 학력 : 안동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영어학부 (영문학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중위 만기 전역 (학군 42기)

- 데뷔 : 2008년 영화 '거위의 꿈'

- 소속 : 빅웨일엔터테인먼트

- MBTI : INTJ

 

 

 

 

 

 

 

 

 

 

 

지승현 아내 결혼 자녀

 

배우 지승현은 독립영화 '앵두야 학교가자'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의상 담당자였던 현재의 아내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배우 지승현과 그의 아내는 2010년 말에 만나 결혼에 이르렀으며, 현재 두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승현 아내는 뉴욕의 유명한 파슨스 디자인스쿨을 졸업한 후 귀국하여 한복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을 하였고,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승현 데뷔 드라마 영화

지승현은 2008년 영화 '거위의 꿈'으로 데뷔하여,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승현 연기 여정은 '바람'에서의 김정완 역할로 시작하여, '태양의 후예'에서 안정준 상위 역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의 홍기표 역할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의 쓰랑꾼 캐릭터로 인지도를 더욱 확장시켰습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제2차 여요전쟁의 주인공으로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연기력은 2023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과 장편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인정받았고, 제 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그의 연기 경력에 빛나는 순간들을 추가했습니다. 지승현은 또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불륜 남편 역을 맡아 대중에게 사과하는 연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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